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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처럼 하라-작은 나라 한국에서 온 선수가 심장이 두개인 것 같다.
제목 박지성처럼 하라-작은 나라 한국에서 온 선수가 심장이 두개인 것 같다.
작성자 내포교육 (ip:)
  • 작성일 2013-05-07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794
  • 평점 0점

박지성처럼 하라   표영호 대표(굿마이크)
 

박지성선수가 유년기시절에는 굉장히 허약했는데 정신력은 훌륭했다고 합니다.
꼭 하고야 말겠다는 악바리정신이 있었다고 합니다.
박지성선수의 아버님께서도 축구하는것을 말리고 싶었는데 말릴틈도 없이 어느새 축구에 미쳐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박지성선수가 유년기, 청년기를 지내고 국가대표로 올때쯤 어느 감독님이 박지성선수의 정신력에 대한 칭찬을 했대요.
다른 선수들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대단히 정신력이 좋은 선수다.
평발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뛰어다니고 끊임없이 트레이닝을 하는 것을 보면 반드시 대성할 선수다.
박지성선수가 이 얘기를 듣고 '정말 나는 훌륭한 정신력과 기량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야 말겠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박지성선수가 월드컵 끝나고 유럽에 진출을 했습니다.
유럽 축구전문 기자들이 박지성에 대한 칭찬기사를 씁니다.
'작은 나라 한국에서 온 선수가 너무 열심히 뛰니까 심장이 두개인 것 같다.'
얼마나 열심히 뛰었으면 심장이 두개라고 칭찬을 했겠어요.
유럽선수들은 정말 많이 움직이는 데 그보다 더 많이 움직이는 거예요.
스피드한 유럽추국에서 박지성선수가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얼마나 정신력으로 살아있다는 거예요.
그 살아있음을 사람들이 인정해 준 거예요.
그 인정이 박지성을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많은 축구팬들, 기자, 감독들과 인정이라는 단어 하나로 소통이 되는 겁니다.

박지성선수는 내가 그렇게 인정받음에 최선을 다해서 부합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아질 겁니다.
그리고 특히 요즘은 박지성선수가 기부활동도 많이 하고 좋은 일에 많이 앞장 서려고 합니다.
점점 기부천사로 인생의 방향의 바뀌어가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박지성은 정말 훌륭한 선수였고 지금도 선수고 기부천사로 훌륭한 삶을 살수 있는 청년멘토다.' 라고 인정이 되면서 박지성은 그 삶에 더욱더 매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통은 상대를 인정하는 것
제가 지난시간에 차범근감독님 이야기해드렸잖아요.
박지성선수 역시 인정을 받고 인정을 통해서 성장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누군가를 성장시키고 싶고 지금 내가 성장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세상에 굴러가는 모든 것들을 긍정적으로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조금씩 내가 더 발전하는 소통이 잘되는 사회형, 세상형 인간으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소통하기 전 인정하라. 박지성처럼하라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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